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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단양만은 종종가는데 오늘은 힘들었다.
서해안 고속도로도 막히고 금단양만 입구에서 쫙


30분걸려 주차장들어가고 40분 줄서서 장어잡고 오늘은 만 3살공주와 빈궁 나 셋이 1.5kg먹었다.
1kg이면되는데 울공주가 장어사랑에 빠져 혼자 500g이상 먹는관계로 대단하다 ㅎ

여긴 2층 1층 모두 만석 3층 고고

ㅜㅜ 3층도 만석
20분 기다려서 자리 나옴 ㅜㅜ
장어먹기 힘들다.

드디어 착석 힘들다
정신없이 먹고나오니

여전히 대박~~

썰물로 바닷길이 열려서 갯벌체험으로 배꺼트리고